2024년 7월 2일 (화)
(녹)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.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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♧ 부활시기를 위한 묵상과 기도[성령 강림 대축일] 2005-05-15 박종진 92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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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예수님이 무화과 나무를 저주하신 이유가 무엇인가요? 2008-07-19 장기순 92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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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숙한 성인 2008-06-11 박혜옥 91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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