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4월 25일 (금)
(백) 부활 팔일 축제 금요일 예수님께서는 다가가셔서 빵을 들어 그들에게 주시고 고기도 주셨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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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727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2008-06-28 이미경 2902
3713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너희는 육신을 죽이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. 2008-06-22 주병순 5452
37110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내일은 걱정하지 마라. 2008-06-21 주병순 5132
37046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2008-06-19 이미경 4042
37030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. 2008-06-18 주병순 5672
3701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6-18 이미경 4062
36929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나는 너희에게 말한다. 아예 맹세하지 마라. 2008-06-14 주병순 5432
3686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2008-06-12 이미경 4632
36846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. 2008-06-11 주병순 7842
36849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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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난의 영성 [구원에 이르는 고통] 2008-06-11 장이수 69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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