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7일 (수)
(녹)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.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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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가진 것을 다 팔고, 나를 따라라. 2008-05-26 주병순 4272
36526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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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싸움이 힘들면 힘들수록 -레지오 마리애 콘칠리움 2008-05-27 방진선 65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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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세에서 박해도 받겠지만 축복도 백배나 받을 것이고,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을 ... 2008-05-27 주병순 51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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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래 바라보기 위하여 높은 곳으로 올라갑니다... 2008-05-28 지현정 52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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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2008-05-28 이미경 33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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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다시피 우리는 예루살렘으로 올라가고 있다. 거기에서 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 ... 2008-05-28 주병순 48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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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2008-05-30 이미경 28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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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생을 바꾼 하느님의 말씀들 2008-06-05 김용대 77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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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는 세상의 빛이다. 2008-06-10 주병순 55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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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. 2008-06-11 주병순 72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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