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10월 16일 (목)
(녹) 연중 제28주간 목요일 아벨의 피부터 즈카르야의 피에 이르기까지 예언자들의 피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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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686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2008-06-12 이미경 4932
36929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나는 너희에게 말한다. 아예 맹세하지 마라. 2008-06-14 주병순 5592
3701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6-18 이미경 4292
37030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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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. 2008-06-18 주병순 58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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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2008-06-19 이미경 41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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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일은 걱정하지 마라. 2008-06-21 주병순 53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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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는 육신을 죽이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. 2008-06-22 주병순 5712
37161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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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- 요한 17, 15 2008-06-23 방진선 72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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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. 2008-06-23 주병순 68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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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자신에게 진실하자 ♡ 2008-06-24 이부영 77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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