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4월 26일 (토)
(백) 부활 팔일 축제 토요일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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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729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많은 사람이 동쪽과 서쪽에서 모여 와, 아브라함과 이사악과 야곱과 함께 잔칫상 ... 2008-06-28 주병순 4982
3735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시자 아주 고요해졌다. 2008-07-01 주병순 4892
37386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"하느님께서 '당신 없이는 우리 스스로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'는 사실을 ... 2008-07-02 송규철 4902
3739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2008-07-03 이미경 5082
37400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저의 주님, 저의 하느님! 2008-07-03 주병순 6532
37416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2008-07-04 이미경 3382
37571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완전한 가난 ["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"] 2008-07-10 장이수 7582
3763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"거룩함의 체험" - 2008.7.12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강론 말씀 2008-07-12 김명준 5832
3766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. 2008-07-14 주병순 4582
3769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삶의 우선 순위는 무엇 입니까? 2008-07-15 김학준 7892
5,525건 (483/55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