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7일 (수)
(녹)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.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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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727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2008-06-28 이미경 2672
3729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많은 사람이 동쪽과 서쪽에서 모여 와, 아브라함과 이사악과 야곱과 함께 잔칫상 ... 2008-06-28 주병순 4592
37358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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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시자 아주 고요해졌다. 2008-07-01 주병순 4552
37386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"하느님께서 '당신 없이는 우리 스스로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'는 사실을 ... 2008-07-02 송규철 45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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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2008-07-03 이미경 47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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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의 주님, 저의 하느님! 2008-07-03 주병순 62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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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2008-07-04 이미경 31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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완전한 가난 ["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"] 2008-07-10 장이수 71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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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"거룩함의 체험" - 2008.7.12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강론 말씀 2008-07-12 김명준 54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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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. 2008-07-14 주병순 43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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