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7월 15일 (화)
(백) 성 보나벤투라 주교 학자 기념일 심판 날에는 티로와 시돈과 소돔 땅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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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729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많은 사람이 동쪽과 서쪽에서 모여 와, 아브라함과 이사악과 야곱과 함께 잔칫상 ... 2008-06-28 주병순 5232
3735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시자 아주 고요해졌다. 2008-07-01 주병순 5242
37386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"하느님께서 '당신 없이는 우리 스스로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'는 사실을 ... 2008-07-02 송규철 5052
3739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2008-07-03 이미경 5262
37400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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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의 주님, 저의 하느님! 2008-07-03 주병순 67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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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2008-07-04 이미경 3502
37571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완전한 가난 ["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"] 2008-07-10 장이수 7972
37634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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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거룩함의 체험" - 2008.7.12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강론 말씀 2008-07-12 김명준 6092
37668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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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. 2008-07-14 주병순 4842
3769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삶의 우선 순위는 무엇 입니까? 2008-07-15 김학준 81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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