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7일 (수)
(녹)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.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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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769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삶의 우선 순위는 무엇 입니까? 2008-07-15 김학준 7612
37695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심판 날에는 티로와 시돈과 소돔 땅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. 2008-07-15 주병순 5082
37770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역경의 시간에 이렇게 말하라 2008-07-18 장병찬 7552
3779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예수님께서는 예언을 이루시려고 당신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엄중히 이 ... 2008-07-19 주병순 5192
37846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성녀 지타 (축일 4. 27) / 성녀 마리아 고레티 (축일 7. 6) 2008-07-21 장병찬 4912
37850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이 세대와 함께 되살아나 이 세대를 단죄할 것이다. 2008-07-21 주병순 4582
3787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왜 우느냐? 누구를 찾느냐? 2008-07-22 주병순 5502
37880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에페소와 네스토리우스적인 마리애 [반성 2] 2008-07-22 장이수 4992
3788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구속자 = 구속주 [주교회의 천주교 용어집] 2008-07-22 장이수 3012
37895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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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2008-07-23 이미경 23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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