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7일 (수)
(녹)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.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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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열매는 백 배가 되었다. 2008-07-23 주병순 4412
37924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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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에게는 하늘 나라의 신비를 아는 것이 허락되었지만, 저 사람들에게는 허락되 ... 2008-07-24 주병순 5242
37940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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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2008-07-25 이미경 32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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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너희는 내 잔을 마실 것이다. 2008-07-25 주병순 50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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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2008-07-26 이미경 30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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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예수님의 탄생...동방 박사들의 방문. 2008-07-26 송규철 60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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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확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라. 2008-07-26 주병순 5342
37981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세월/혜천 2008-07-27 김기상 57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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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성령의 주님을 못박는 사람 [죽은 이] 2008-07-29 장이수 57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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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좋은 것들은 그릇에 담고 나쁜 것들은 밖으로 던져 버렸다. 2008-07-31 주병순 46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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