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7일 (수)
(녹)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.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.

추천글▪ 회원님이 추천하신 글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8095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? 그런데 저 사람이 어디서 저 모든 것을 얻었 ... 2008-08-01 주병순 5112
38121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20세기에 들어 더욱 강조되는 티없으신 성모님께의 봉헌 2008-08-02 장선희 4762
3813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 2008-08-03 김열우 6442
38136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. 2008-08-03 주병순 6042
38151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저더러 물 위를 걸어오라고 명령하십시오. 2008-08-04 주병순 4432
38161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* 일일 피정을 듣고 ... * 2008-08-04 강헌모 5882
3817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‘만일 나라면 마지막 말을 과연 어떻게 할 것인가?’ 2008-08-05 김학준 4212
38195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마리아 신심, 아버지께 봉헌 [교황문헌 - 마리아 공경] 2008-08-06 장이수 6532
38209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예수님의 얼굴은 해처럼 빛났다. 2008-08-06 주병순 5332
38215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4 '신(神)' <과> 4 '근원' [영의 분별] - 목요일 2008-08-06 장이수 4522
5,526건 (486/55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