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7일 (수)
(녹)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.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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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봉헌 제 4일, 권력과 명예 2008-08-07 장선희 4332
38236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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왜 예수님께서는 '사람의 아들"이라고 불렀는가? 2008-08-07 장병찬 2612
38297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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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오늘 이 집은 구원을 받았다! 2(김웅렬 토마스 신부님 8월 찬미의 밤 ... 2008-08-09 송월순 4692
38298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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믿음이 있다면 너희가 못할 일은 하나도 없을 것이다. 2008-08-09 주병순 4922
38332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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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의 아들은 죽었다가 되살아날 것이다. 자녀들은 세금을 면제받는다. 2008-08-11 주병순 4152
38348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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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는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업신여기지 않도록 주의하여라. 2008-08-12 주병순 54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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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황 요한 바오로 2세 3주기(CBCK 펌) 2008-04-10 신승현 8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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혀를 사용하는 법 2008-04-10 노병규 25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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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기독교 신앙 정수에 대한 명답변(본문과 댓글) 2008-04-11 박여향 11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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@ 성모님과 소화데레사 2008-04-12 홍순민 15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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