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7일 (수)
(녹)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.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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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군은 죽어서 말한다 2008-06-06 노병규 24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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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을 만난 50주년에 2008-06-06 조용안 33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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♪ 현충일 노래 ♪ 2008-06-06 노병규 20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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순수한 마음 2008-06-05 최진희 44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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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. 함께 머무시네 2008-06-05 최인숙 388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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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풍가는 길 2008-06-05 신영학 89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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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외로움'은 욕심이다 2008-06-05 조용안 736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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◑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... 2008-06-05 김동원 85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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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리 그 마을, 나무 깎고 새기는 착한 소리 -목판화가, 이철수 2008-06-05 김지은 19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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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. 2008-06-05 김지은 25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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