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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재울 성당 사무장 문제가 많아보이던데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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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년 7월 2일 (화)
(녹)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.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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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2760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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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유익한 사람이 되어보자! 2008-08-06 양명석 41612
122834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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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하느님은 사랑이시다. 2008-08-07 양명석 27412
122866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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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봉헌 제 5일, 우상화된 육욕 2008-08-08 장선희 245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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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말씀을 바꾸는 죄(독성죄) 2008-08-12 송두석 412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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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자유게시판

 모든 은총의 중개자 2008-08-12 김신 536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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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자유게시판

 냉 성모파들에게.. 2008-08-12 송영자 345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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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서로 가슴을..... 2008-04-14 원종인 575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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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재치있는 인생 살기 2008-04-16 김미자 980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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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아름다운 사람 2008-04-18 김미자 2,48811
35628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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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참 좋은 당신 2008-04-22 김미자 1,227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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