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7월 2일 (화)
(녹)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.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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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거 풀면 천재 2008-07-04 노병규 91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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옛날 엣적에 2008-07-12 이상오 91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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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239)사투리 묵상 2008-04-16 김양귀 916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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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오정의 딸~ 2008-06-16 노병규 91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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☆ 아줌마 ! 어쩌다 강아지를... 2008-07-22 노병규 91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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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월 8일 연중 제14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7-07 노병규 913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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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8-07 이미경 913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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