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10월 16일 (목)
(녹) 연중 제28주간 목요일 아벨의 피부터 즈카르야의 피에 이르기까지 예언자들의 피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.

추천글▪ 회원님이 추천하신 글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0122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반드시 죽을 것이다 / 결코 죽지 않는다 2008-05-05 장이수 862
120131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아버지, 당신 아들을 영광스럽게 해 주십시오. 2008-05-06 주병순 532
120157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'아파테이아' <와> '테올로기케' [5월 성월] 2008-05-06 장이수 1002
120187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가나의 혼인잔치, 보병궁 시대 [ 여인의 승리 ] 2008-05-08 장이수 1892
120208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 2008-05-09 강점수 1472
120214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나는 변하고 있습니다 2008-05-09 박남량 1482
120272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눈먼 아비의 허수로 출렁일 때 2008-05-10 박혜옥 1282
120286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아담의 굴욕 2008-05-11 이상윤 1312
120356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인생의 행로 2008-05-14 노병규 1172
120364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. 2008-05-14 주병순 692
5,525건 (490/55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