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0월 17일 (목)
(홍) 안티오키아의 성 이냐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아벨의 피부터 즈카르야의 피에 이르기까지 예언자들의 피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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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수에서 얻은 교훈 2008-06-15 노병규 18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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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경쓰기르 하다가 갑자기 화면 꺼졌는데... 2008-06-15 이상아 11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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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께서 열두 제자를 불러 파견하셨다. 2008-06-15 주병순 9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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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보기가 울리다. 삐~삐~삐~삑 2008-06-17 김병곤 18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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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알지 2008-06-19 노병규 20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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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풍기 바람 2008-06-27 원연식 23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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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* (제14차) 천호동성당 건축에 대한 소견 ** 2008-06-29 강수열 39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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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천 없인, 환경운동은 공염불! 2008-06-29 주승환 10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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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복의 집 봉사활동 2008-06-29 나정숙 23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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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진 것이 아무것도 없다 2008-07-03 노병규 18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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