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7일 (수)
(녹)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.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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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물을 발견한 사람은 가진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산다. 2008-07-27 김지은 16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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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자를 섬기는 복자 2008-05-28 장이수 16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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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 훌륭한 그리스도인 2008-06-23 노병규 16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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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린 마음을 위하여 ... 2008-06-26 신희상 16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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좀 색다른 장끼의 날개짓 2008-06-30 배봉균 16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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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강론]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/심흥보 ... 2008-07-04 장병찬 16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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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스도께서 중심이시다 2008-07-09 장이수 16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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농악놀이 2008-04-28 배봉균 16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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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의 글에 추천이 두 번 [ 재미나는 추천 ] 2008-05-19 장이수 16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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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의 보물이 있는 곳에 너의 마음도 있다. 2008-06-20 주병순 16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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