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0월 17일 (목)
(홍) 안티오키아의 성 이냐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아벨의 피부터 즈카르야의 피에 이르기까지 예언자들의 피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.

추천글▪ 회원님이 추천하신 글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2344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저수 동굴과 펠라지우스적인 마리애 [반성 3] 2008-07-24 장이수 1562
122348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샬트르 성 바오로 수녀회 한국 설립 120주년(퍼온글) 2008-07-24 조숙영 2192
122420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어제명동 가톨릭 회관 뒤편에서.. 2008-07-27 장창규 8172
122439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Re: 21세기 한국천주교회인터넷 무엇이 마귀짓인가를 토론해보기 제안합니다!! ... 2008-07-28 이태화 2422
122445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Re: . 2008-07-28 홍섭희 8032
122446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Re:삭제합니다 2008-07-28 박영진 1,0592
122468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꿈-하느님의 잊혀진 언어(철야피정) 2008-07-28 조기연 2222
122521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서울대교구 성령쇄신봉사회 성경학교 2008-07-30 유경원 7692
122528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'활동 중의 관상' [이냐시오 성인] 2008-07-30 장이수 3602
122537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간사한 마음으로 예수님을 가로막다 2008-07-31 장이수 1512
5,526건 (497/55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