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7일 (수)
(녹)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.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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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성모님의 달 오월을 보내며 ♣ 2008-05-31 김미자 37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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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하는 땃방님들~~ 성모님의 달 마지막날..... 나들이 어때요~~? ^^ 2008-05-31 김미자 360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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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*♡* 베다신부님] 농장일기 / 식사(植事)를 마치고 2008-05-31 김미자 327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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겸손은 자신을 낮추는 것이 아니라 2008-05-30 조용안 53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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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 다 리 2008-05-30 최인숙 40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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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제가 사제의 길을 가기위해선 2008-05-30 조용안 3,088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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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사제, 그저 자유롭게 하소서 ♡ 2008-05-30 김미자 979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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♧ 그대 언제 이 숲에 오시렵니까 2008-05-30 김미자 57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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홀로와 둘이 2008-05-30 김지은 65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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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 성심 대축일(사제 성화의 날) 2008-05-30 김지은 53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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