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7일 (수)
(녹)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.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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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피조물 신격화는 우상숭배 2008-08-03 이덕영 15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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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보관용 2008-08-11 송두석 15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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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는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업신여기지 않도록 주의하여라. 2008-08-12 주병순 15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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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 10번 사장조 Op.96 - Gidon Kremer, ... 2008-07-16 이강길 15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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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는 내 잔을 마실 것이다. 2008-07-25 김지은 15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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덕다리버섯 2008-07-23 한영구 15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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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수 동굴과 펠라지우스적인 마리애 [반성 3] 2008-07-24 장이수 15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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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신앙을증거하는삶을살아간다"는건,어떻게살아가는것을말하는것일까? 2008-08-06 이태화 15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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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리는 하나 주인은 누구일까? 2008-08-07 문병훈 15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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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ake Me Home Country Roads / Olivia Newton ... 2008-04-29 노병규 15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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