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7월 2일 (화)
(녹)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.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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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연스럽게 사는 것이 아름답다 2008-04-25 김미자 588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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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생각들 2008-04-27 김미자 638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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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 주머니 2008-04-27 노병규 627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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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마음에.... 2008-04-29 원종인 592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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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사랑의 작은 씨앗 ♣ 2008-05-03 김미자 520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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♧ 당신은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♧ 2008-05-10 김미자 675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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♧ 길 가는 자의 노래 ♧ 2008-05-11 김미자 562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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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아빠와 돈가스 ♣ 2008-05-17 김미자 368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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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개 / 천상병 2008-05-19 김미자 534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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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장미를 생각하며 ♣ 2008-05-20 김미자 593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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