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10월 23일 (목)
(녹) 연중 제29주간 목요일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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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누가 나를 위해 ♣ 2008-06-02 김미자 998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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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7-27 이미경 997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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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성을 다하는 삶의 모습 2008-04-16 노병규 99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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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 프란치스코의 유언 2008-06-23 장병찬 996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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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 부부 2008-05-23 이영형 994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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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월 28일 부활 제6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4-28 노병규 992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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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전거 핸들 위의 사랑 2008-07-22 배봉균 992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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잘 익은 사람 2008-06-24 조용안 99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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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월 6일 부활 제7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5-06 노병규 991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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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자들은 모르지~ ♡ 2008-07-23 노병규 990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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