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7월 2일 (화)
(녹)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.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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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◆ 야단맞은 제자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-07-03 노병규 91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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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나서 반가운 이들(굿자만사 모임후기) 2008-05-29 권태하 911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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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용화(芙蓉花) 2008-08-09 배봉균 911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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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월 6일 부활 제7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5-06 노병규 909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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웃음은 행복, 음악은 희망.. 노래 30곡 2008-08-11 노병규 90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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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일일 청소부의 일기 2008-07-28 김종업 908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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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영화ㅣ음악 이야기

밝고 상쾌한 노래모음 2008-05-26 노병규 90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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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월 28일 연중 제8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5-28 노병규 906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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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 10일 연중 제10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6-10 노병규 906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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듣기좋은 편안한 가요모음 15곡 2008-07-21 노병규 90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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