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7일 (수)
(녹)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.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.

추천글▪ 회원님이 추천하신 글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7880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조금이라도 더 살아라..... 2008-08-05 신옥순 4352
37888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♡*"보리밭에 밀이 나면, 잡초일 뿐이다"*♡ 2008-08-05 조용안 4382
37883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내가 머문자리는 아름답게 2008-08-05 원근식 3942
37878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지우고 다시 쓰는 생각 2008-08-05 조용안 5792
37899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찻잔 속의 그대 2008-08-06 박성권 3792
37943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삶은 신선해야 한다 2008-08-09 노병규 3942
37940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덥습니다 -과일모음과 시원한 숲속- 2008-08-08 조용안 3582
37941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예언자8 2008-08-08 유대영 1852
37969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허술함 2008-08-10 신옥순 3022
3616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"시련과 기쁨" - 2008.5.12 연중 제6주간 월요일 2008-05-12 김명준 5122
5,526건 (501/55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