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0월 17일 (목)
(홍) 안티오키아의 성 이냐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아벨의 피부터 즈카르야의 피에 이르기까지 예언자들의 피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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◑긴 그리움... 2008-05-25 김동원 54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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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대가 없으면 실망도 없다 2008-05-25 조용안 52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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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망의 대상 세가지와 영원한 복지 2008-05-25 조용안 38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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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달재의 전설 2008-05-25 노병규 36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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뿌리에서 끊긴 꽃이.......- 기대와 실망 - 2008-05-25 조용안 35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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꽃 구경 하세요 (2), 호수공원 2008-05-25 유재천 32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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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망 하지 않는 삶 2008-05-25 조용안 41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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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이런 사람이 좋다 / 헨리 나우엔 ♣ 2008-05-25 김미자 62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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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이 허전할 때 2008-05-24 이현주 56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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명상록 -히포의 아우구스티누스(인간, 사랑으로 하느님과 함께 하는 존재) 2008-05-24 유금자 37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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