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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, 무지의 병
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, 무지의 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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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년 10월 17일 (목)
(홍) 안티오키아의 성 이냐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아벨의 피부터 즈카르야의 피에 이르기까지 예언자들의 피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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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당첨자] 도서출판 이냐시오영성연구소 「영적 위로」 도서 이벤트 당첨자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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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2543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 참 용서의 삶 2008-07-31 박남량 1443
122665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 Re:게시판117536번 조정제 형제님의 글을 읽어보시길 바랍니다... 2008-08-04 안현신 1444
9897 나눔마당

   > 영화ㅣ음악 이야기

 Message of love / don bennechi 外│Paradise 모 ... 2008-05-11 이강길 1443
119719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 졸지도 않으시는 하느님 / 하느님의 끈을 붙들라 2008-04-23 장병찬 1433
119886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 남이섬에서 본 예쁜 새 2008-04-29 배봉균 1437
120253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 Re: 맹목적 반미라니요??? 누가 반미래요??? 2008-05-10 이신재 14310
120928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 성모님의 밤을 봉헌하며 아름다운 이땅의 5월을 보내며 2008-06-02 김재욱 1436
121267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 [강론] 연중 제 11주일 (심흥보신부님) 2008-06-14 장병찬 14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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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Re:나와 함께하는 나 2008-07-18 김미자 14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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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'그들은 자기 지식만 즐겼다' [ 5월 성월 ] 2008-05-13 장이수 14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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