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7월 2일 (화)
(녹)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.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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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주님! 오늘도 ♡ 2008-06-22 김미자 521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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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당신은 나의 마음입니다 * 2008-07-03 김재기 2,576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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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수선화에게 / 정호승 ♣ 2008-07-08 김미자 554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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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척 더우시지요~~? 시원한 음식 드세요~~~^^ 2008-07-10 김미자 2,418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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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그리움을 싣고 내리는 비 ♣ 2008-07-20 김미자 484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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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하루를 즐겁게 하는 방법 ♣ 2008-07-29 김미자 689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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