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3일 (토)
(녹) 연중 제33주간 토요일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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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오정의 딸~ 2008-06-16 노병규 91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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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거 풀면 천재 2008-07-04 노병규 91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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☆ 아줌마 ! 어쩌다 강아지를... 2008-07-22 노병규 91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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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 27일 연중 제12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6-27 노병규 914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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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월 8일 금요일 성 도미니코 사제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8-08 노병규 914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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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나서 반가운 이들(굿자만사 모임후기) 2008-05-29 권태하 911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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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용화(芙蓉花) 2008-08-09 배봉균 911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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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5-31 이미경 910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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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월 13일 연중 제6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5-13 노병규 909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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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려워 말라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2008-07-22 조연숙 90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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