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7월 2일 (화)
(녹)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.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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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치이야기가 아닌 사제들 이야기 입니다! 2008-07-01 장세진 90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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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련은 하느님의 발자국 소리 - 강길웅 요한 신부님 2008-08-10 노병규 90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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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여비서의 초대 (황당한 유머 또 올려봅니다 ㅋㅋㅋ) * 2008-07-31 김재기 90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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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폭 두목의 애절한 연애편지 | 유머 2008-02-07 노병규 90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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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당 목재 장의자 필요하신 본당 없으신지요? 2008-07-15 고영식 90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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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웅렬토마스신부님 7월 찬미의 밤 강론 1 2008-07-11 송월순 901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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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스로 정리 하십시오. 2008-07-26 양명석 900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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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년 4월 15일 부활 제4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4-15 노병규 899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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