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0월 17일 (목)
(홍) 안티오키아의 성 이냐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아벨의 피부터 즈카르야의 피에 이르기까지 예언자들의 피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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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(7/5) 2008-07-05 김지은 13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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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. 2008-06-18 주병순 13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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=====아래 김....님의 계속되는 어리석은 행위들은===== 2008-08-03 박광용 13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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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복이란 2008-08-07 송영자 13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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분수, 겨울잠에서 깨다 2008-04-16 배봉균 13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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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 이후에도 따라 다니면서 답변주지 않는다고 괴롭히면 신고할 생각입니다. ... 2008-05-02 소순태 13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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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떤 기도 2008-05-13 박남량 13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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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리아의 인도를 받으며 2008-05-16 장병찬 138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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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물계의 귀공자 2008-05-18 배봉균 13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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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등록이 정지될 때가 자주 있어 나누어 실습니다. 2008-05-21 이현숙 13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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