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12월 5일 (금)
(자) 대림 제1주간 금요일 예수님을 믿는 눈먼 두 사람의 눈이 열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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알바들은 들으시오! 2008-05-09 이신재 138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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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리아의 인도를 받으며 2008-05-16 장병찬 138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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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스도의 이행 [실천의 의미] 2008-06-19 장이수 13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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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미 올린 게시물 새창으로 링크 변경 방법입니다. 2008-07-11 김광태 13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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철부지 어린 아이 [아버지의 사람들] 2008-07-15 장이수 13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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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집트 이스라엘 10일간 2008-07-19 정규환 13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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겨자씨는 하늘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일 만큼 큰 나무가 된다. 2008-07-28 주병순 13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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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은 십자가 2008-08-08 노병규 13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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법률용어 (法律用語) 7 회 2008-06-18 김근식 13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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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 성모님의 모습만을 바라봅니다. [영적인 싸움] 2008-05-20 장이수 137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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