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0월 17일 (목)
(홍) 안티오키아의 성 이냐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아벨의 피부터 즈카르야의 피에 이르기까지 예언자들의 피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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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혼의 귀가 열리면............ 2008-05-18 송희순 49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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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꽃 눈 내리는데요 2008-05-18 조용안 24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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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 한마디를 아꼈더니....... 2008-05-18 조용안 607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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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의 계절 - J. 포웰 (침묵의 대학살) 2008-05-18 유금자 46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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꽃 눈 내리는데요 2008-05-18 신영학 506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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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때문에 행복 합니다 2008-05-18 조용안 65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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길 / 정호승 2008-05-18 김미자 57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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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호경을 정성껏 / 오두막의 라파엘 신부님 2008-05-18 김미자 2,475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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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화로 본 삼위일체 대축일 2008-05-18 김미자 41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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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께서 ... - 삼위일체 대축일(5/18) 2008-05-18 김지은 22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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