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12월 5일 (금)
(자) 대림 제1주간 금요일 예수님을 믿는 눈먼 두 사람의 눈이 열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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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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옳은 일에 주리고 목 마른 사람은 행복하다. 그들은 만족 할 것이다. 2008-06-10 안성철 13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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Yesterday - 웅산 Woongsan│Jazz & 블루스 2008-05-15 이강길 13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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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른이면 / 박상민 [뮤비] 2008-06-14 노병규 13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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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,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... 2008-07-05 김지은 13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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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우병, 똑바로 알아야 합니다. 2008-05-01 류병헌 13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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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른 사람을 판단할 때는 2008-05-06 노병규 13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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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. 2008-06-11 주병순 13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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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 당신은 나를 빚는 손입니다. 2008-07-26 이규섭 13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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뱀의 후손(탕녀 지체)과 여자의 후손(그리스도 지체)간의 싸움 2008-08-04 장이수 13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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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흐 토카타와 푸가 라단조 BWV 565 - Andre Isoir 오르간│바로 ... 2008-04-28 이강길 13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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