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0월 17일 (목)
(홍) 안티오키아의 성 이냐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아벨의 피부터 즈카르야의 피에 이르기까지 예언자들의 피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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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선을 다하며, 즐겁게 2008-05-16 노병규 36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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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주교교리문답 (天主敎敎理問答) 7 회 2008-05-16 김근식 21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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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링의 표현을 이렇게 해 보심이......... 2008-05-16 조용안 63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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왜 사는냐고 묻지 마시게 2008-05-16 김종업 61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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삶이 늘 푸른 들판처럼 싱그러울 수는 없지만 2008-05-16 조용안 44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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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서적 학대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2008-05-16 조연숙 29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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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성모상 앞에서 / 구상 ♡ 2008-05-16 김미자 626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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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아침 이슬과 같은 말만 해요 2008-05-16 조용안 37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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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와 복음 때문에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. 2008-05-16 김지은 18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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