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0월 17일 (목)
(홍) 안티오키아의 성 이냐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아벨의 피부터 즈카르야의 피에 이르기까지 예언자들의 피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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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 6일은 첫금요일,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 2008-06-06 장병찬 13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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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. 2008-06-11 주병순 13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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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포성당 성령피정에 초대 합니다. 2008-06-26 유승모 13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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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를 따라라. 2008-06-30 주병순 13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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씨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. 2008-07-13 주병순 13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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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 당신은 나를 빚는 손입니다. 2008-07-26 이규섭 13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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겨자씨는 하늘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일 만큼 큰 나무가 된다. 2008-07-28 주병순 13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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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송아지 사건 그 이후,,, 2008-04-29 김연형 13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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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담의 굴욕 2008-05-11 이상윤 13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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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와 아들의 차이 2008-06-01 양태석 13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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