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7월 4일 (목)
(녹)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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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99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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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elete! 2000-08-29 오상선 2,239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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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른편(복음)에 그물을 던져라(요한복음21,1~25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07-04-22 장기순 762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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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아 ******* 류해욱 신부님 2008-04-25 김광자 492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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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머니의 얼굴 ....... 류해욱 신부님 2008-05-03 김광자 617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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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월 4일 주님 승천 대축일(홍보주일)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5-03 노병규 796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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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월 6일 부활 제7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5-06 노병규 909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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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5-07 이미경 778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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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월 7일 부활 제7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5-07 노병규 954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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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5-09 이미경 1,005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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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월 10일 부활 제7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5-10 노병규 747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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