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7월 2일 (화)
(녹)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.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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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 27일 연중 제12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6-27 노병규 898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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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 26일 연중 제12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6-25 노병규 897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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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창세 4:23 2008-05-19 장기순 89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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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5-29 이미경 895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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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8-01 이미경 895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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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월 8일 금요일 성 도미니코 사제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8-08 노병규 895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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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가씨의 방귀소리ㅋㅋ 2008-07-23 최진국 89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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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 3일 화 / 텅빈 충만 2008-06-03 오상선 89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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