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0월 17일 (목)
(홍) 안티오키아의 성 이냐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아벨의 피부터 즈카르야의 피에 이르기까지 예언자들의 피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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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먼 아비의 허수로 출렁일 때 2008-05-10 박혜옥 12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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옳은 일에 주리고 목 마른 사람은 행복하다. 그들은 만족 할 것이다. 2008-06-10 안성철 12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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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페소와 네스토리우스적인 마리애 [반성 2] 2008-07-22 장이수 12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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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적 자아의 흡수<와> 신적 본성의 참여 [신앙교리성 문헌] 2008-08-05 장이수 12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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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위일체 대축일 2008-05-18 김미자 12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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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강론] 부활 제4주일 - 착한 목자 (김용배 신부님) 2008-04-12 장병찬 12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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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이신 그리스도 밖의 '죄와 벌' [도스토예프스키] 2008-04-23 장이수 12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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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 삼인성시호(三人成市虎) 2008-07-19 박영호 12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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왜 우느냐? 누구를 찾느냐? 2008-07-22 주병순 126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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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... 우리 함께 할때 소중함을...♡ 2008-07-23 노병규 12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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