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7일 (수)
(녹)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.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.

추천글▪ 회원님이 추천하신 글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2870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 2008-08-08 강점수 1266
119462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나는 양들의 문이다. 2008-04-13 주병순 1255
119602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'죄의 힘'으로 '제물'(마리아)을 바쳐라 [되살아난 망령] 2008-04-17 장이수 1256
119638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교황: 주교 임무는 사람들을 살아계신 하느님과의 조우로 이끄는 것 2008-04-18 박여향 1254
119883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어린이들이 불쌍하다 2008-04-29 변성재 1254
121922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.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... 2008-07-04 주병순 1253
9944 나눔마당

   > 영화ㅣ음악 이야기

[성가] 19. 주를 따르리~♪. 2008-05-15 김지은 1253
119533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서로의 만남을 감사하게 하소서 2008-04-16 노병규 1243
120380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"복음과 묵시록 읽으세요" 루시아님 [제3의 비밀] 2008-05-14 장이수 1243
120388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건강하고 행복한 삶의 과제 2008-05-15 노병규 1241
5,526건 (521/55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