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4월 27일 (일)
(백) 부활 제2주일 곧, 하느님의 자비 주일 여드레 뒤에 예수님께서 오셨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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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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왜 우느냐? 누구를 찾느냐? 2008-07-22 주병순 126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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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... 우리 함께 할때 소중함을...♡ 2008-07-23 노병규 12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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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 2008-08-08 강점수 126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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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양들의 문이다. 2008-04-13 주병순 12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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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로의 만남을 감사하게 하소서 2008-04-16 노병규 12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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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죄의 힘'으로 '제물'(마리아)을 바쳐라 [되살아난 망령] 2008-04-17 장이수 12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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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황: 주교 임무는 사람들을 살아계신 하느님과의 조우로 이끄는 것 2008-04-18 박여향 12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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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린이들이 불쌍하다 2008-04-29 변성재 12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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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.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... 2008-07-04 주병순 12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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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성가] 19. 주를 따르리~♪. 2008-05-15 김지은 12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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