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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양승국 신부님_ 너무 멀리 내다보지 ...
양승국 신부님_ 너무 멀리 내다보지 마시기 바랍니다. 그저 오늘 하루만 잘 견디시길 바랍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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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년 4월 27일 (일)
(백) 부활 제2주일 곧, 하느님의 자비 주일 여드레 뒤에 예수님께서 오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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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7006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나와 자식을 향한 기도 2008-06-26 이수열 4481
37019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어린이는 어른의 아버지 2008-06-27 김지은 2721
37020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'하나님 나라'에 사는 사람들 2008-06-27 기쁨과희망사목연구원 3161
37022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천주교교리문답 (天主敎敎理問答) 12 회 2008-06-27 김근식 1941
37171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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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천주교교리문답 (天主敎敎理問答) 13 회 2008-07-04 김근식 1871
37472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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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Re:나와 함께하는 나 2008-07-18 김미자 1421
37502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위로(慰勞) 2008-07-19 조용안 4601
37566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한국교회의 사각지대에 우뚝 서서.. 2008-07-22 송주현 2981
37575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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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열매가 빛을 저장하는 달 2008-07-23 조용안 3351
37576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완전한 고독 속에 2008-07-23 조용안 34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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