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4월 27일 (일)
(백) 부활 제2주일 곧, 하느님의 자비 주일 여드레 뒤에 예수님께서 오셨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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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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답답하네요... 2008-04-17 나윤진 12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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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원한 분수, 무지개까지.. 2008-05-12 배봉균 12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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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. 2008-05-23 주병순 12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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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. 2008-05-30 주병순 12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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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자선처 찾습니다. 2008-07-02 한용수 12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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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그들을 고쳐주는 일이 없게하려는 것이다(마:23:15) 2008-07-13 정평화 12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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쓰레기 같은 글이라 해도 ... 할 말은 해야 한다 2008-08-05 장이수 12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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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ean Gypsy - Blackmore's Night│팝이다. 2008-06-06 이강길 12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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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성모과공-딴토릭을 위하여 성령님께서 하시는 일 2008-05-10 이현숙 12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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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제의 것은 황제에게 돌려주고,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 돌려 드려라. 2008-06-03 주병순 12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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