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7일 (수)
(녹)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.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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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만일 당신이 당신의 어머니보다 먼저 존재할 수 있어도 2008-04-10 조정제 12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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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 일치 " 2008-05-06 이신재 1223
120667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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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. 2008-05-23 주병순 12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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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성가] 58. 이몸은 애타게 당신을 찾습니다 2008-04-29 김지은 1212
122701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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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신앙대화] 자살은 절대로 안된다 2008-08-05 장병찬 1216
122162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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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해성사로 자비의 하느님께 다가가 의탁하세요 2008-07-16 장병찬 1217
120780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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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*인생이 한그루 꽃나무라면 *♡ 2008-05-28 노병규 12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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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제의 것은 황제에게 돌려주고,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 돌려 드려라. 2008-06-03 주병순 1214
120228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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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자와 성령의 것들을 빼앗는 성모 [성모찬미=주님찬미] 2008-05-09 장이수 12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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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원한 분수, 무지개까지.. 2008-05-12 배봉균 12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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