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0월 17일 (목)
(홍) 안티오키아의 성 이냐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아벨의 피부터 즈카르야의 피에 이르기까지 예언자들의 피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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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그들을 고쳐주는 일이 없게하려는 것이다(마:23:15) 2008-07-13 정평화 12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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쓰레기 같은 글이라 해도 ... 할 말은 해야 한다 2008-08-05 장이수 12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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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ean Gypsy - Blackmore's Night│팝이다. 2008-06-06 이강길 12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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답답하네요... 2008-04-17 나윤진 12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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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자와 성령의 것들을 빼앗는 성모 [성모찬미=주님찬미] 2008-05-09 장이수 12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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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원한 분수, 무지개까지.. 2008-05-12 배봉균 12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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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*인생이 한그루 꽃나무라면 *♡ 2008-05-28 노병규 12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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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제의 것은 황제에게 돌려주고,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 돌려 드려라. 2008-06-03 주병순 12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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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해성사로 자비의 하느님께 다가가 의탁하세요 2008-07-16 장병찬 12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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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신앙대화] 자살은 절대로 안된다 2008-08-05 장병찬 12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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