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4월 27일 (일)
(백) 부활 제2주일 곧, 하느님의 자비 주일 여드레 뒤에 예수님께서 오셨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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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607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이 사람들이 완전히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. 2008-05-08 주병순 4691
3609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너는 나를 사랑하느냐? 2008-05-09 김용대 6031
36096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성모님께 봉헌하는 사람은 행복하다 2008-05-09 장병찬 6591
3614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성령은 혼돈 중에 있는 세상에 납시어 질서를 잡으셨다 2008-05-11 김용대 5161
36166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돌팔이 선생들 2008-05-12 김용대 5071
36169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주님! 당신께 기도합니다. 2008-05-12 이규섭 5131
36220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. 2008-05-14 주병순 5621
36249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"엄마!" 라고 부르며 달려오세요. 2008-05-15 송해사 6311
36260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2008-05-16 이미경 2821
36335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주님, 저는 믿습니다. 믿음이 없는 저를 도와주십시오. 2008-05-19 주병순 49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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