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0월 17일 (목)
(홍) 안티오키아의 성 이냐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아벨의 피부터 즈카르야의 피에 이르기까지 예언자들의 피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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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성가] 58. 이몸은 애타게 당신을 찾습니다 2008-04-29 김지은 12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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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 바라보기 2008-04-14 장병찬 12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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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 사양합니다. 2008-05-02 소순태 12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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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지은님! 예수님은 우리의 상처를 치유하십니다 2008-06-03 박영진 12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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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의 구원자 예수님 2008-04-28 한동순 11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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과공이 공경이고, 성모사랑이다는 인식은 버리시오. 2008-05-18 장이수 11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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