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10월 23일 (목)
(녹) 연중 제29주간 목요일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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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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◇ Hung Up / Madonna 2008-06-28 최익곤 12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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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의 구원자 예수님 2008-04-28 한동순 12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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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리의 영께서 나를 증언하실 것이다. 2008-04-28 주병순 12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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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우병, 과장이 아닙니다!! ** 꼭 봐주세요 ** 2008-05-01 백현옥 12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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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원한 분수, 무지개까지.. 2008-05-12 배봉균 12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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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신앙대화] 자살은 절대로 안된다 2008-08-05 장병찬 12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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쓰레기 같은 글이라 해도 ... 할 말은 해야 한다 2008-08-05 장이수 12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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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ean Gypsy - Blackmore's Night│팝이다. 2008-06-06 이강길 12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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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,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? 2008-05-03 주병순 1215
120265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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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성모과공-딴토릭을 위하여 성령님께서 하시는 일 2008-05-10 이현숙 12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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