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4월 27일 (일)
(백) 부활 제2주일 곧, 하느님의 자비 주일 여드레 뒤에 예수님께서 오셨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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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6359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사람의 아들은 사람들의 손에 넘겨질 것이다. 누구든지 첫째가 되려면, 꼴찌가 ... 2008-05-20 주병순 4841
3640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성지 순례 - 바티칸을 가다.(퍼옴) 2008-05-22 유웅열 5611
36420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귀촉도 <와> 스촨성 [ 중국 ] 2008-05-22 장이수 5511
36421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두 손을 가지고 지옥에 들어가는 것보다, 불구자로 생명에 들어가는 편이 낫다. 2008-05-22 주병순 4671
3646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어린이와 같이 하느님의 나라를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결코 그곳에 들어가지 못한 ... 2008-05-24 주병순 4971
3648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성체성혈대축일미사에 기적이... 2008-05-25 정혜진 6391
3650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레지오 봉사에 모든 역량을 - 레지오마리애 콘칠리움 2008-05-26 방진선 5611
36530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[성모성월에 부쳐] 2008-05-27 김윤식 5181
3676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저 가난한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보다도 돈을 더 많이 넣었다. 2008-06-07 주병순 4881
36850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* 죄는 양다리를 걸치는 것이다 * 2008-06-11 강헌모 73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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