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4월 27일 (일)
(백) 부활 제2주일 곧, 하느님의 자비 주일 여드레 뒤에 예수님께서 오셨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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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6851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'자신의 이상을 실천하려고 노력하지 않는 이상주의자-레지오 마리애 콘칠리움 2008-06-11 방진선 7501
3685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6월 7일 토요일 성모신심미사 지 정태 요한보스꼬 신부님 강론 동영상 2008-06-11 박종만 7531
36899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음욕을 품고 여자를 바라보는 자는 누구나 이미 그 여자와 간음한 것이다. 2008-06-13 주병순 5721
36951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예수님께서 열두 제자를 불러 파견하셨다. 2008-06-15 주병순 5881
3734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Re:** 6월 30일 저녁 6시...!!! 오늘 시청앞 신부님 ... 2008-06-30 이은숙 2441
37401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우리가 주님보다 강하다는 말입니까 [금요일] 2008-07-03 장이수 4861
37425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'성모님과 함께 예수님과 하느님 아버지를 위한 날을 : 레지오 마리애 콘칠리움 2008-07-04 방진선 5461
37547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완전히 신뢰하는 태도를 ! -레지오 마리애 콘칠릴움 2008-07-09 방진선 5211
37627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:예레11,20 2008-07-12 방진선 5251
3762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성모 마리아께서 활동하시도록 하십시다 -레지오 마리애 콘칠리움 2008-07-12 방진선 53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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