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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양승국 신부님_ 너무 멀리 내다보지 ...
양승국 신부님_ 너무 멀리 내다보지 마시기 바랍니다. 그저 오늘 하루만 잘 견디시길 바랍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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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년 4월 27일 (일)
(백) 부활 제2주일 곧, 하느님의 자비 주일 여드레 뒤에 예수님께서 오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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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7498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예수님께서는 예언을 이루시려고 당신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엄중히 이 ... 2008-07-19 김지은 1182
119538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 5인의 디바들이 전하는 사랑의 메시지. 2008-04-16 우재철 1182
120061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,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? 2008-05-03 주병순 1185
120074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 말씀과 상반되는 메세지 = 악마의 말 [5월 성월] 2008-05-03 장이수 1183
120120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 Re:토마스 사도의 의문 2008-05-05 이신재 1182
120484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 헤로데 대왕(Herod the Great)의 가계도 외.. 2008-05-18 소순태 1181
121956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,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... 2008-07-05 주병순 1185
119391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 Re:기독교 신앙 정수에 대한 명답변(본문과 댓글) 2008-04-11 박여향 1172
119548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 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. 2008-04-16 주병순 1175
119832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 성인의 실수까지 모범으로 삼는 것 아님 [성인통공] 2008-04-27 장이수 11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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