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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, 무지의 병
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, 무지의 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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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년 10월 17일 (목)
(홍) 안티오키아의 성 이냐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아벨의 피부터 즈카르야의 피에 이르기까지 예언자들의 피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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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당첨자] 도서출판 이냐시오영성연구소 「영적 위로」 도서 이벤트 당첨자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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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영화ㅣ음악 이야기

 서울 가노장 6.10항쟁 100만 촛불대행진에 참여하다.│파비아노의 후기 2008-06-20 이강길 1171
10748 나눔마당

   > 영화ㅣ음악 이야기

 랄로 첼로 협주곡 나단조 Op.37 | 音香 클래식 2008-07-11 이강길 1171
119360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 개나리 꽃길을 날다 2008-04-10 배봉균 1168
120061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,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? 2008-05-03 주병순 1165
120074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 말씀과 상반되는 메세지 = 악마의 말 [5월 성월] 2008-05-03 장이수 1163
120405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 이런 사항에서 남의 나라 광우병 위험까지 수입하자고요? 2008-05-15 유재범 1169
120822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 Re:발람과 그의 나귀 2008-05-29 김병곤 1162
120948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 살레시오 수도원 청년모임(영어모임,기도모임) 2008-06-02 조윤경 1161
121563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 "내가 하고자 하니 되어라" [찾으러 오신다] 2008-06-26 장이수 11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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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. 2008-07-17 주병순 11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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