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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, 무지의 병
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, 무지의 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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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년 10월 17일 (목)
(홍) 안티오키아의 성 이냐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아벨의 피부터 즈카르야의 피에 이르기까지 예언자들의 피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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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당첨자] 도서출판 이냐시오영성연구소 「영적 위로」 도서 이벤트 당첨자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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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따뜻한이야기

 진심을 담은 말은 가슴으로 느껴.. 2008-05-06 조용안 4153
35959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[괴짜수녀일기] ‘불쌍히’증후군 - 이호자 마지아 수녀님 2008-05-06 노병규 486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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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따뜻한이야기

 나의 신음과 자연의 호소 2008-05-06 조용안 29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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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따뜻한이야기

 ♣ 인생이 한그루 꽃나무라면 ♣ 2008-05-06 김미자 611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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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따뜻한이야기

 김문환 바오로님.....행여, 이 봄날에 그립거들랑 2008-05-06 김미자 484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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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따뜻한이야기

 "우리는 Best Friends - Joeri De Schutter" 2008-05-06 노병규 30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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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따뜻한이야기

 마음의 빈자리 2008-05-06 노병규 54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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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따뜻한이야기

 [사랑하는 형제자매님! 그동안 감사함을 전합니다.] 2008-05-06 김문환 46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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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따뜻한이야기

 "지금까지"가 아니라 "지금부터"입니다...... 2008-05-05 조용안 40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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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따뜻한이야기

 [여행] 2008-05-05 김문환 35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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