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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양승국 신부님_ 너무 멀리 내다보지 ...
양승국 신부님_ 너무 멀리 내다보지 마시기 바랍니다. 그저 오늘 하루만 잘 견디시길 바랍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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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년 4월 27일 (일)
(백) 부활 제2주일 곧, 하느님의 자비 주일 여드레 뒤에 예수님께서 오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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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5959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[괴짜수녀일기] ‘불쌍히’증후군 - 이호자 마지아 수녀님 2008-05-06 노병규 4868
35956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나의 신음과 자연의 호소 2008-05-06 조용안 2904
35955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♣ 인생이 한그루 꽃나무라면 ♣ 2008-05-06 김미자 61310
35954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김문환 바오로님.....행여, 이 봄날에 그립거들랑 2008-05-06 김미자 48412
35952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"우리는 Best Friends - Joeri De Schutter" 2008-05-06 노병규 3084
35951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마음의 빈자리 2008-05-06 노병규 5457
35950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[사랑하는 형제자매님! 그동안 감사함을 전합니다.] 2008-05-06 김문환 4669
35949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"지금까지"가 아니라 "지금부터"입니다...... 2008-05-05 조용안 4093
35948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[여행] 2008-05-05 김문환 3523
35947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중년의 슬픈 사랑 2008-05-05 마진수 56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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