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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, 무지의 병
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, 무지의 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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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년 10월 17일 (목)
(홍) 안티오키아의 성 이냐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아벨의 피부터 즈카르야의 피에 이르기까지 예언자들의 피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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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당첨자] 도서출판 이냐시오영성연구소 「영적 위로」 도서 이벤트 당첨자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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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824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Re:일이 잘 되면 하느님께 찬미를 드렸습니다 2008-08-07 맹해숙 1071
38317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저더러 물 위를 걸어오라고 명령하십시오. 2008-08-10 주병순 5621
73467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인내와 기다림 2012-06-01 유웅열 5821
119364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 칭찬 안하실건거요? 2008-04-10 이현숙 1771
119389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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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Re:이현숙님께 질문합니다. 2008-04-11 박영진 1291
119707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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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목각 교육생 모집 2008-04-22 장재덕 1041
119708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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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느리고 천천히 가는 문화 2008-04-22 장재덕 1131
119752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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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파이프 오르간 기증 건 2008-04-24 배영범 1411
119846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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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칭찬이 바꾼 인생 2008-04-28 노병규 1451
119875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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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2008. 4/28 젊은이 묵주찬양의 밤 & 5/3 젊은이 성체조배의 밤 & ... 2008-04-28 한혜란 7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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