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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양승국 신부님_ 너무 멀리 내다보지 ...
양승국 신부님_ 너무 멀리 내다보지 마시기 바랍니다. 그저 오늘 하루만 잘 견디시길 바랍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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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년 4월 27일 (일)
(백) 부활 제2주일 곧, 하느님의 자비 주일 여드레 뒤에 예수님께서 오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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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9919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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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조규만 주교님께 2008-04-29 우일섭 1,4591
119928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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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박o호님 2008-04-30 이현숙 1881
119937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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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썩지 않는 씨앗은 꽃을 피울 수 없다 2008-04-30 박남량 841
119940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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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[알림]제44회 밀씨축제 안내... 2008-04-30 가톨릭교리신학원 1581
120032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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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한낱 메세지였을 뿐인데 왜 죄와 죽음이 왔을까요 ? 2008-05-02 장이수 351
120066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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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Re: 예언자 나탄과 솔로몬 왕의 형제인 나탄은 이제 구별 되는지요? 2008-05-03 소순태 1561
120099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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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옛 글-오류 지적 요망 2008-05-04 이용섭 1681
120107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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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[5월] 천주교 상도동성당 수화교실 개강안내. 2008-05-04 서태원 1691
120137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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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자게판을 보고 느낀 소감 2008-05-06 박영진 2741
120170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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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한마음수련원에서 다친 우리 아이 치료비가 사무장왈 서비스라니........ 2008-05-07 한은주 91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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