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3일 (토)
(녹) 연중 제33주간 토요일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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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당신 앞에 ....... 류해욱 신부님 2008-05-10 김광자 70411
36155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5월 12일 연중 제6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5-12 노병규 63511
36172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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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령은 사랑이시다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2008-05-12 김광자 77211
36204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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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월 14일 성 마티아 사도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5-14 노병규 844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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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묵상(5월 16일) 2008-05-16 정정애 621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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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묵상(5월17일)연중 제6주간 토요일 2008-05-17 정정애 603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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※老年에 있어야 할 벗※ 2008-05-23 최익곤 805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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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이 정한 것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2008-05-23 김광자 602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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멍에와 짐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2008-05-30 김광자 653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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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영혼의 초상은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2008-06-03 김광자 553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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