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7월 2일 (화)
(녹)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.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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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상생활 2008-05-08 최익곤 89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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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것만은 자신있다.....ㅎㅎㅎ 2008-03-31 최진국 89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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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월 13일 연중 제6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5-13 노병규 884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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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6-08 이미경 884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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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동서적(고학년)과 헌옷 필요하신분 ... 2008-03-10 구영숙 88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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