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3일 (토)
(녹) 연중 제33주간 토요일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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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필이면 평화방송이 왜? 2008-06-18 권태하 904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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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폭 두목의 애절한 연애편지 | 유머 2008-02-07 노병규 90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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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당 목재 장의자 필요하신 본당 없으신지요? 2008-07-15 고영식 90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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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여비서의 초대 (황당한 유머 또 올려봅니다 ㅋㅋㅋ) * 2008-07-31 김재기 90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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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월 23일 연중 제16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7-22 노병규 902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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채송화 2008-07-11 배봉균 902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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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월 11일 성 베네딕토 아빠스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7-10 노병규 901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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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8-01 이미경 901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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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상생활 2008-05-08 최익곤 90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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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년의 위기. 2008-06-25 유웅열 90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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