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7월 2일 (화)
(녹)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.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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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♥ ...눈물나게... 아름다운... ♥♡ 2008-03-13 서정호 576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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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** 내가 처음 주를 만났을때 *** 2008-03-13 서정호 30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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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성가곡]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등 12곡 이어듣기...★ 2008-03-13 서정호 27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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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복음성가] 주님 손잡고 일어 서세요/ 김석균 2008-02-22 서정호 267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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음악이 있어 하루가 아름다운 날... 2008-02-01 노병규 53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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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★ 김지은님께 선물- 저높은 곳을 향하여 ★★ 2008-01-10 서정호 13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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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름다운 성가 2007-12-15 노병규 44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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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억이 있는 팝송모음 2007-12-15 노병규 499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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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름답고 애절한 우리들의 이야기30곡 2007-12-15 노병규 78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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♬..사랑받는 애청가요 30곡 2007-12-14 노병규 84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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